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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것만 알고가! 니트 관리 5 Tip

작성자 에바스코스메틱(ip:)

작성일 2017-03-08 17:18:34

조회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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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에바스코스메틱 입니다!


겨울이 끝나가고는 한다지만 여전히 춥죠ㅠㅠ

꽃샘추위 (덜덜덜..)


아직 니트를 넣긴 이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함부로 빨 수 도 없고ㅠ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니트를 관리하는 꿀 팁!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바로바로바로바로~


니!트! (빠밤)


먼저 니트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니트는 습기에 약한 소재이기 때문에 변형이 쉽게 일어난다고 해요


첫 번째 팁!
보관 시 옷 사이에 신문지나 휴지 등을 끼워 보관하면 습기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니트를 보관할 때는 옷걸이에 거는 것이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합니다 ㅠㅠ

그 이유는!?!

바로 니트가 잘 늘어나는 소재이기 때문이죠


두 번째 팁!

옷걸이에 거는 것 보다는 둘둘 말아 통풍 잘 되는 서랍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따뜻하고 보들보들한 니트!

하지만 니트에 보풀이 생겨 난감했던 적이 있으신가요?

 

보풀이 생기는 이유는 섬유 원단의 마찰에 의해서 라고 하는데요. 특히 자주 입으면 입을수록 눈에 띄게 섬유가 뭉치게 되고 그것이 보풀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소매 부분과 어깨 등 많이 움직이는 부위에 생기게 되죠



세 번째 팁!

사용감 있는 일회용 면도기나 눈썹 칼을 사용해서 간단히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너무 힘을 주면 옷에 손상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살살 문질러주고요

니트에 물을 살짝 뿌리고 눈썹 칼로 살살 문지르면 된답니다~










니트를 입을 때 가장 큰 고민은 바로 정전기가 아닐까 싶어요

니트만 입었다 하면 피카츄 빙의 되시는 분들 있으시죠? 제 주위에도 있습니다ㅋㅋ

정전기 방지를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번째 팁!

간단한 방법으로 니트에 옷핀이나 클립을 꽂아 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 꽂아두는 것 만으로도 정전기가 덜 발생한다고 해요


혹은 정전기 방지 섬유 탈취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간단하게 칙칙 뿌리면 향기도 폴폴 정전기는 빠이~




 


니트를 세탁할 때 가장 좋고 편한 방법은 세탁소에 맡겨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죠

하지만 니트가 한 두 벌도 아니고 돈도 부담 되고ㅠㅠ

 


다섯 번째 팁!

체온 정도의 따뜻한 물에 울샴푸를 풀고 옷을 담가 20~30분 정도 후 조물조물 손으로 문지르며 세탁해주시면 됩니다.


건조 시에는 무게가 있다 보니 옷걸이에 걸면 형태가 변하게 되요.

바닥에 잘 펴서 그늘에서 말려주시길 바랍니다!

혹은 탈취제로 간단하게 관리하는 법도 있겠죠?






세탁 하기 힘든 니트, 정전기 일어나는 니트 모두 모두


미미로린스 드레스 퍼퓸 미스트로 간단히 관리 가능하답니다!


마지막 추위


겨울 옷의 필수품! 드레스 퍼퓸 미스트로 관리하세요~




첨부파일 꿀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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